MD한국문화예술원, 미국 시니어리빙서 전통공연 선사
2026-01-19 (월) 07:59:44
배희경 기자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단장 주상희)이 13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시니어 어시스트 리빙인 ‘더 랜딩’에서 한국 전통공연을 선보였다.
한국계 미국인의 날을 맞아 더 랜딩의 초청으로 마련된 행사에서 예술원의 김영자, 최세라, 신은정, 지연 바보사, 김사라 단원들은 아리랑과 민요 등 한국문화의 멋과 정서를 통해 시니어 입주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전했다.
이어 시니어들이 장고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문화의 흥을 느끼는 시간도 진행돼 큰 관심을 끌었다. 또 더 랜딩에서 준비한 불고기와 잡채를 나누며 따뜻한 교제의 시간도 가졌다.
주상희 단장은 “한국문화를 처음 접한 미국 시니어타운에 우리 문화를 알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의 한국전통예술 교류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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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