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형제교회 올해도 1만달러 ...꿈나눔북클럽 2,000달러, 시애틀진보연대 500달러

2026-01-08 (목) 08: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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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인협회 400달러, 이길송 200달러 등 성금 이어져

한인비상기금(Korean Emergency Fund)이 연말 연시를 맞아 실시하고 있는 2025~2026시즌 한인 불우이웃돕기 캠페인에 동포 사랑을 담은 성금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ㆍ사진)는 올해도 1만달러를 보내오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해주셨습니다. 심갑섭 서북미문인협회 이사장 등이 참여하고 있는 독서동아라인 ‘꿈나뭄북클럽’이 올해도 2,000달러, 시애틀진보연대(대표 유진규)도 500달러의 사랑을 보태왔습니다.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지부(회장 박보라)가 회원들의 뜻을 모아 400달러, 이길송ㆍ안문자씨 부부는 올해도 빠짐없이 “적은 액수지만 동포들에게 조그만 힘이 됐으면 한다”며 200달러의 성금을 보태왔습니다.
너나 할 것 없이 힘든 경기 상황 속에서 뜻하지 않은 경제적 위기로 고달픈 한인들을 돕기 위해 따뜻한 동포애를 발휘해주신 기탁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본보는 1985년부터 올해까지 40년째 뜻하지 않은 경제적 고통으로 좌절하며 신임하고 있는 한인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시애틀 한인사회 유일의 비영리 자선단체인 ‘한인 비상기금’을 통해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KEF는 주 정부 및 연방 정부에 등록돼 있으며 특히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사회를 통해 투명하고 공명정대하게 모금 및 분배가 이뤄집니다. 성금 기탁자에게는 세금공제 혜택이 주어집니다. 매년 6만~8만달러의 성금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1월말까지 이어질 캠페인에 금액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십시일반으로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기탁자 명단>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10,000 ▲꿈나눔북클럽 $2,000 ▲시애틀진보연대(대표 유진규) $500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지부(회장 박보라) $400 ▲이길송ㆍ안문자 $200


<소계 $ 13,100누계 $47,085>

성금 보내실 곳:
Korean Emergency Fund
12532 Aurora Ave. N
Seattle, WA 9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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