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년 휘호] 천상운집(天祥雲集) 백복병진(百福騈臻)

2026-01-02 (금) 07:29:21 현운·박원선서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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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휘호] 천상운집(天祥雲集) 백복병진(百福騈臻)

[신년 휘호]

천가지 좋은 일이 구름처럼 모여들고 온갖 복이 줄지어 함께 온다는 뜻으로 새해 인사나 사업번창을 기원하는 덕담이다.
도가계열의 경전인 (문창제군음즐문)에서 유래된 말이다.
지난 한해 모진 풍파와 힘든 세월을 이겨낸 한인들에게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에는 좋은 일이 줄지어 오기를 기원한다.

현운·박원선서예가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역임, 뉴욕 100인 캘리그라퍼 선정, 개인전 3회, 아세아미술상 대상, 현 미주한인서화협회 서예지도.

<현운·박원선서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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