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난해 VA 최고 인기 술 티토스 보드카 1위 영예

2026-01-01 (목) 07:12:54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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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동안 버지니아 주당들이 가장 즐겨마신 술은 무엇일까.

버지니아 주류 전매국(ABC)이 2025 회계연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티토스 핸드메이드 보드카’(사진)가 다시 한번 버지니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주류로 선정됐다.

버지니아 ABC 보도자료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으로 버지니아 주민들은 지난 한 해 동안 티토스(Titos) 보드카를 약 7,500만 달러어치 구매해 마셨다. 이로써 티토스는 8년 연속 판매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티토스에 이어 버지니아 주민들이 가장 많이 마신 술은 헤네시 VS 코냑(3,220만 달러)이었고, 잭 다니엘 No.7 테네시 위스키(2,740만 달러), 짐 빔 버번(2,200만 달러), 패트론 실버 데킬라(2,030만 달러), 제임슨 아이리시 위스키, 메이커스 마크 버번, 루나줄 블랑코 데킬라 순이었다.

매출 성장률 상위 10개 브랜드 중 6개가 데킬라였으며, ‘돈 훌리오 레포사도’는 전년 대비 매출이 1,000만 달러나 증가하며 성장세를 주도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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