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십자가의 주님을 따르겠다”
2026-01-01 (목) 07:47:37
유제원 기자

30일 열린 한미나라사랑기도회에서 방혜식 전 회장(왼쪽)과 정운익 신임회장(오른쪽)이 악수하고 있다.
한미나라사랑기도운동연합회(회장 방혜식)는 30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한미나라사랑기도회에 이어 임원선출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김성훈 목사의 사회로 대표기도 오쾌한 목사, 김지혜·최경희 씨의 바이올린·첼로 듀엣, 그리고 김영창 목사(안나산기도원)가 설교했다. 김 목사는 “기도하는 의인 10명만 있으면 멸망을 피할 수 있었던 소돔과 고모라를 기억하며 오늘날 우리의 기도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미국, 세계 복음화를 위해 정운익 목사, 이순기 장로, 오쾌한 목사가 기도했으며 최인동 목사의 광고와 감사인사 그리고 김영창 목사가 축도했다.
기도회에 이어 열린 총회에서는 부회장 정운익 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으며 부회장은 후보가 없어 다음으로 미뤄졌다. 임기를 마친 방혜식 목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여전히 기도”라고 당부했으며 신임회장 정운익 목사는 “부족하지만 겸손하게 마음과 정성과 힘을 다해 오직 십자가의 주님을 따르겠다”고 인사했다.
조만간 신임 임역원이 선임될 예정이며 다음 기도회는 1월 27일(화)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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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