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한민족여성네크워크 송년회

2025-12-16 (화) 08:07:40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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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민족여성네크워크 송년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워싱턴지부(회장 노명화)는 지난 13일 워싱턴 DC 연회장(Met Cafe)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줄리 김·안젤라 백 씨의 사회로 게임과 댄스, 만찬을 함께했으며 이날‘베스트 드레서’로 이명자(진), 오정화(선), 이혜영(미) 씨가 선정됐다.

‘댄싱 퀸’은 최유민 씨가 차지했으며 윤승희·함은선 씨가 진행한 싱어롱으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노명화 회장은“내년에도 한인여성들의 파워를 보여주자”고 인사했다.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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