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평통 미주지역회의, 강경화 대사 면담

2025-11-28 (금) 07:26:39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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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통일·공공외교 활동 강화 논의

평통 미주지역회의, 강경화 대사 면담

22기 평통 임원들이 주미대사관을 방문했다. 왼쪽부터 이강석 미주부간사, 이재수 미주부의장, 강경화 대사, 최유미 간사, 박준형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미주부의장 이재수)는 지난 25일 워싱턴 주미대사관에서 강경화 대사와 면담했다. 강 대사의 초청으로 워싱턴평통 박준형 회장과 최유미 간사도 참석했으며 미주 지역 평통 현황과 평화통일·공공외교 활동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 대사는 “미주 지역은 공공외교의 중요한 축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연대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당부했으며 이재수 미주부의장은 “이번 22기는 청년·여성·공공외교를 중심으로 새로운 형태의 시민외교 플랫폼을 구축해 한반도 평화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한인사회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각 지역 협의회가 현장 중심의 평화통일 활동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대사관의 협력을 요청했으며 박준형 회장은 “워싱턴협의회도 지역적 특성을 살려 앞으로 각 지역 협의회와 공동으로 공공외교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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