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 애난데일서 뺑소니 차에 치여 숨져
2025-11-13 (목) 07:28:49
박광덕 기자
한인 상가들이 밀집된 북버지니아 애난데일 지역에서 지난 10일 40대 남성이 뺑소니 차에 치여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 30분경 메이슨 디스트릭 파크 인근의 콜럼비아 파이크 6600 블락에서 한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숨진 사람은 스트븐 데이비스(41. 주거불명)이었고 사고를 낸 차량은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고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주민 제보(703-246-4674를 받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저녁 애난데일에서 40대 남성이 휘두른 칼에 찔려 숨진 20대 여성은 교사인 것으로 파악됐다.
NBC워싱턴 등 지역 언론매체에 따르면 사망한 여성 아이샤 코로마는 칼에 찔리기 전에 애난데일의 한 주택에서 9세난 자폐 아동에 대한 가정학습을 마치고 집을 나서다 변을 당했다.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