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워싱턴지회(회장 임성환)는 지난 27일 한국 송도에서 열린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에 참가했다.
임성환 회장은 “세계 정치 1번지 워싱턴을 대표해 한미간 경제교류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전 세계 한인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다소 침체된 워싱턴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오미란 이사, 오세백 이사장, 에릭 정 사무총장, 임성환 회장, 오상묵 차세대위원장, 김옥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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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