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 김은영 씨 홀인원

2025-10-13 (월) 07: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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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김은영 씨 홀인원
버지니아의 그레이트 폴스에 거주하는 김은영 씨가 7일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 씨는 이날  페어팩스 카운티 소재  페어팩스 컨트리 클럽  13 번홀(파3, 95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이 홀컵에 빨려 들어가 홀인원의 기쁨을 누렸다.
김 씨는  Jeamsook  Kim, Hyun Oh, Sunny Roark씨와 동반 라운드했다. 왼쪽 두 번째가 김은영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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