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100차 한미나라사랑기도회
2025-10-01 (수) 07:45:13
크게
작게
한미나라사랑기도운동연합회(회장 방혜식 목사)는 30일 메시야장로교회(담임목사 한세영)에서 제100차 기도회를 열었다.
최인동 목사의 사회로 경배와 찬양팀(황은숙 전도사)의 찬양인도에 이어 대표기도 방혜식 목사, 특별찬양 색소폰앙상블(김홍렬·김상용·유호민·최인동), 설교 이억섭 목사 그리고 정운익 목사, 윤정상 장로가 한국과 미국, 세계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다음 기도회는 10월 28일(화) 오전 11시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창립 28주년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 27일 정기총회
서울장로교회, 18일‘사랑 나눔 바자’
맥클린 한인장로교회, 호산나 성가대 가을콘서트
원로목사회“기쁨과 사랑으로 증거”
“AI시대 교회문화도 바뀌어야 한다”
많이 본 기사
“민주주의 종말 두렵다” 전역 2천여곳서 ‘왕은 없다’ 시위
美싱크탱크 “K-조선 기술력, 美해양 회복 뒷받침…협력 필수”
트럼프, 격침한 ‘마약선’ 생존자들 출신국으로 송환 추진
“트럼프, 상호관세 완화하면서 法근거 탄탄한 품목관세 확대”
이재용 내년 사업 보따리 푼다…HBM4 등 ‘게임체인저’ 한자리에
美재무부도 감당 못 하는 아르헨 국민의 ‘달러사랑’?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