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사, 연등 만들며‘부처님 오신 날’준비
2026-04-08 (수) 08:03:53
유제원 기자
“자등명 법등명(自燈明 法燈明)의 가르침으로 어리석음과 어둠을 밝히는 연등을 만들며 부처님 오신 날을 준비합니다.”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법화사(주지 월 스님)는 생명이 움트고 꽃이 피어나는 계절이면 연등을 만들기 시작한다.
지난달 29일 불교의 4대 명절 중 하나인 열반재일(涅槃齋日)을 맞아 법회를 마치고 신도들과 함께 연등을 만들었다. 종이로 만든 꽃잎을 한 장 한 장 붙이다 보면 연꽃이 피어나고, 정성스럽게 만든 연등은 법당을 장식하고, 음력 4월 초파일(양력 5월 24일) 부처님의 자비 광명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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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