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5-08-04 (월) 08:10:10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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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é cabeza la mía!(께 까베쌀라 미아)

▶ 내 정신 좀 봐!

Qué 무엇? what?
La cabeza 머리 head.
la mía 나의 것 (여기서는 나의 머리)

* 무엇을 잊었거나 실수했을때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하지요.
이런 바보! (바보같은 짓을 했네!)
¡Qué tonto! (께 똔또)
tonto 바보 stupid.
* 여자일 경우 tonta.

이럴 수가?
¡No puede ser!
= It can’t be!
= No way!

문의 (703)585-8581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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