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트랜스리드 공식 발표
▶ 미 전국 지원 시스템 확장
현대 트랜스리드는 트윈 스테이트 트레일러스를 공식 딜러 네트워크에 영입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현대 트랜스리드는 이번 파트너십은 전국적인 지원 시스템을 확장하고, 미국 전역의 운송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대 트랜스리드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노스캐롤라이나와 플로리다에 여러 지점을 두고 있는 트윈 스테이트 트레일러스(Twin State Trailers)는 맞춤형 서비스, 전문 기술, 그리고 지역 차량들과의 신뢰받는 관계를 향한 의지가 굳건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현대 트랜스리드(Hyundai Translead)와 함께 트윈 스테이트 트레일러스는 고객에게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제품군 중 하나를제공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및 서비스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현대 트랜스리드의 시니어 채널 개발 파트너인 앨리슨 설은 “트윈 스테이트 트레일러스를 저희 딜러 네트워크에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트윈 스테이트 트레일러스 팀은 깊이 있는 업계 지식과 실무적인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현대 트랜스리드의 가치와 완벽하게 부합하고, 저희의 장기적인 성장 전략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했다
현대 트랜스리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이 의지할 수 있는 프리미엄 장비와 운송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트윈 스테이트 트레일러스(Twin State Trailers)의 대표 제이미 본(Jamey Vaughn)은 “현대 트랜스리드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현대 트랜스리드의 품질, 엔지니어링 혁신, 그리고 고객 중심적인 마인드는 저희 고객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트레일러 제조 분야의 기준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는 브랜드를 대표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