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5-06-05 (목) 07:57:24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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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go cuerpo cortado (뗑고 꾸에르뽀 꼬르따도)

▶ 몸살이 났어요.

Tengo 나는 가지고 있다. < tener.
cuerpo 몸 body.
cortado 잘린 < cortar 자르다의 과거분사.
Cuerpo cortado 몸살.
(직역: 나는 잘린 몸을 갖고 있다. 뜻: 몸살이 났다.)
= I feel achy all over.
병원 (의사에) 가보셨어요?
¿Ya fue al doctor?
Ya 이미 already.
fue 당신은 갔다 < ir 가다.
al = a + el.
아니 아직.
No todavía.
나는 병원에 가야겠어요.
Necesito ir al médico.
Necesito 나는 필요하다. < necesitar need.
ir 가다 go.
médico 의사 = doctor.

문의 (703)585-8581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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