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사진 뉴스>
2025-05-14 (수) 03:57:43
손수락
기자
크게
작게
어머니 날 ‘삼손과 데릴라’연극 공연- 오클랜드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정현섭 목사)는 4일 어머니 날(Mother’s Day)를 맞아 여선교회 회원들이 ‘삼손과 데릴라’연극을 공연, 성경이 주는 의미를 되새겼다. 사진 왼쪽부터 왕 이문자, 데릴라 최희숙, 극본 연출 오사라, 삼손 어머니 한연우, 삼손 전상숙,왕비 양경혜, 블레셋인 박태순,박경숙
<
손수락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오이코스대학교, 생명 치유의 사명으로 20주년 넘어선 비상
<선교지에서 날아 온 편지> 25년전 시작된 선교***그동안 8개 교회 개척
샌프란시스코 기독대학교
GTU신학교 졸업식*박사학위 수여식
<종교인 칼럼> 행복한 가정을 위한 십계명
이태석 신부 서간집 출간
많이 본 기사
이미 수십억 들어갔는데… 가주 고속철 전면 중단 위기
정은숙 “나한일과 옥중 결혼→이혼..3년 간 많은 일 벌어졌다”
비자 ‘오버스테이’ 불체 단속도 강화
타운은 온통 ‘보랏빛’… 자카란다 ‘절정’
‘이혼’ 박지윤, ‘학비 1억’ 자녀 학교 행사에 늙어가는 중 “어금니 악물어”
정책실장 김용범·경제성장수석 하준경·재정기획보좌관 류덕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