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주영훈 간증 집회
2025-04-09 (수) 09:46:17
한국에서 작곡가겸 방송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주영훈<사진> 간증집회가 오는 25일(금) 오후7시 30분 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 박성호 목사)에서 열린다.
주영훈 방송인은 현재 CBS TV 신앙 간증 프로그램 ‘새롭게 하소서’ 메인 MC로 진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여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주영훈은 목회자의 가정에서 태어나 부친이 시무하던 교회의 찬양대원으로 활동하며 음악을 관심에 갖게 된후 인기 작곡가이자 방송인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이번 집회를 통하여 목회자인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작곡가의 길을 가게 되었던 사연과 무명시절 겪어야 했던 어려움과 크리스쳔의 삶 등에 대해 이야기 할것으로 보인다.
교회 주소: 4435 Fortran Dr.San Jose.CA 95134. (408)263-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