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윌셔와 라브레아 버스노선에 설치된 AI 카메라로 주차 위반 적발10배 늘었다

2025-03-28 (금) 04:47:44 라디오 서울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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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의 윌셔 블루바드와 라브레아 애브뉴를 지나는 메트로 버스에 인공 지능 카메라를 설치해 주차 위반 단속을 적발한 결과, 종전보다 10배가 넘는 적발건수를 기록했습니다.

엘에이 시내 720번과 212번 노선 버스 차선에 인공 지능 카메라를 장착해 주차 단속을 벌인 결과, 적용한지 한달만에 5천5백내가 넘는 주차 위반 차량을 적발해냈습니다.

이는 인공 지능 카메라라 설치되기전 주차 요원이 평균 한달동안 엘에이 시내에서 적발한 주차 위반 건수 570건보다 열배가 많은 수치입니다.

주차 위반 벌금은 개당 293달러에 달하며 인공지능이 적발한 주차위반건수 5천500건으로 거둬들이는 벌금은 총160만 달러가 넘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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