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잡초의 항변
2025-03-27 (목) 02:57:23
김성식(한국디카시인협회 워싱턴지부)
크게
작게
저를 ‘잡초’라고 부르지 마세요.
저도 이름이 있어요.
당신 이름을 모른다고
제가 당신을 ‘잡놈’이라고 부르면
당신은 기분 좋겠어요?
<
김성식(한국디카시인협회 워싱턴지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청순한 바다 소리
별이 빛나는 여름
가고파라 봉래산!
“은퇴계획은 선택 아닌 필수”
프랜차이즈 계약해지
이혼 소송에서 드러나는 유교적 문화와 법의 충돌
많이 본 기사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미일, 동아시아 유사시 대비 美핵무기 사용 도상연습”
尹부자감세 지운다…법인세 최고 25%·배당 분리과세 수위조절
김건희특검, ‘尹부부 공천개입 공범’ 의혹 윤상현 의원 소환
“영주권 카드 소지하지 않으면 벌금·징역형”
데드라인 앞 한국 압박하는 미…정부, 조선협력 협상 촉매 기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