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내 얼굴에 주름은

2025-03-25 (화) 08:12:29 대니얼 박 솔즈베리,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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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여서 너희를 위해
지키고 견디어야 했던
세월의 흔적이고

힘들고 어려울 때
따스한 말로 위로받지 못해
혼자 흘린 눈물의 자욱이고

못난 남편이 나쁜 말로
상처줄 때마다 한줄 한줄
아프게 새겨진
설움의 기록입니다

<대니얼 박 솔즈베리,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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