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북한선교회‘연합기도의 날’
2025-03-20 (목) 07:56:34
유제원 기자
워싱턴북한선교회(대표회장 김영호, 이사장 신덕수)는 지난 16일 워싱턴소망교회(담임목사 배현수)에서‘제21차 디아스포라 대결집 통일선교 연합기도의 날’ 기도회를 열었다.
김경목 목사의 설교, 지혜진 집사의 특별찬양에 이어 한국의 화합과 안정, 위정자와 교회 지도자를 위해 한훈 목사가 기도했으며 김영배 목사는 북한 정권의 종식과 평화적 복음통일을 위해, 박희숙 목사는 한미동맹과 상호협력을 위해, 김봉묘 목사는 탈북민 정착과 안전을 위해, 이범 목사는 워싱턴 교회의 부흥과 북한선교 협력을 위해 기도했다.
다음 22차 기도회는 4월 14일(월) 오후 6시, 센터빌한인장로교회(담임 차용호목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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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