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교역자회, ‘워싱턴지역목사회’로 명칭변경

2026-02-12 (목) 07:50:45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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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교역자회, ‘워싱턴지역목사회’로 명칭변경

워싱턴교역자회(회장 박희숙 목사, 앞줄 가운데) 임시총회가 지난 8일 열렸다,

워싱턴지역한인교역자회(회장 박희숙 목사)는 지난 8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협회 명칭을 ‘워싱턴지역목사회’로 변경했다.

지난 정기총회에서 협회 임원들은 “다른 지역에서 모두 ‘목사회’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어 워싱턴에서도 ‘목사회’로 불리면 좋겠다”며 명칭 변경안을 상정했으나 여론 수렴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임시 총회로 연기됐고 이날 투표 없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워싱턴교역자회는 설립 55년만에 ‘워싱턴지역목사회’로 거듭나게 됐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 협회 운영의 투명성을 위해 회계와 감사의 역할을 강화하고 원활한 사역을 위한 자문위원회 구성 등 회칙을 수정, 보완했다.

워싱턴지역목사회는 1971년 6명의 목사들로 출발해 현재 55대 회장단(회장 박희숙 목사, 총무 이경희 목사, 서기 안현우 목사, 회계 안상도 목사)이 활동하고 있다.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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