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들을 위한 전도훈련
2026-02-13 (금) 05:36:08
유제원 기자

‘한인교회들을 위한 전도훈련’이 지난 8~10일 리치몬드 SBCV 본부에서 열렸다.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택래 목사)는 미국남침례교버지니아총회-한국교회휄로십(SBCV-KCF)과 공동으로 ‘한인교회들을 위한 전도훈련’(Korean Church Evangelism Training)을 개최했다.
지난 8~10일 2박3일간 리치몬드 SBCV 본부에서 오직 복음전파를 위한 초교파적 행사가 열렸다. 첫날 예배는 김은경 목사의 사회로 기도 이태봉 목사, 설교 이택래 목사 그리고 이종암 목사가 축도했다. 강사로 초청된 고명천 목사는 교회의 최대 사명인 전도와 배가운동, 선교 사역의 실질적인 전략 등을 소개했다.
교협회장 이택래 목사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교회들의 복음 전파와 제자를 세우기 위한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훈련은 SBCV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한인 1세대를 대상으로 ‘돌파구 훈련’(Breakthrough Strategy Training)이 실시됐고, 7월경에는 2세대를 대상으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돌파구 훈련’은 2001년 이후 10여 년 동안 실제 선교 현장에서 검증된 T4T와 C2C 그리고 ANY3 등을 총망라한 것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복음을 전하고 신자와 교회를 배가시키기 위해 특별히 한인교회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훈련 버전이다.
이번 전도훈련에 참가한 목회자와 교회 리더들은 “깊은 감동과 함께 다시금 복음 안에서 신앙의 첫 열정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으며 “이 훈련이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브릿지의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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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