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은선 피아노 독주회 에피파니 성공회, 10일

2026-02-04 (수) 07:54:49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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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선 피아노 독주회  에피파니 성공회, 10일
피아니스트 안은선(사진)씨의 독주회가 10일(화) 낮 12시 10분 DC 소재 에피파니 성공회 교회에서 열린다. 음악회에서 안씨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21번 다장조, Op. 53 발트슈타인(Waldstein)’과 Leos Janacek의 ‘In the Mists’, Sofia Gubaidulina의 ‘샤콘(Chaconne)’을 연주한다.

현재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음악 박사 과정 중인 안씨는 서울대 음대 졸업 후 이스트만 음악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비엔나에서 열린 아제르바이잔 학술협회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해 올해 아제르바이잔 순회공연을 앞두고 있다. 카네기홀, 반 클라이번 홀, 히혼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 갈라 콘서트, 서울 스타인웨이앤선즈 콘서트 시리즈 등 미국, 유럽, 아시아 여러 곳에서 연주했다.

음악회는 이 교회가 매주 화요일 개최하는 ‘화요 콘서트 시리즈(Tuesday Concert Series, 디렉터 조진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입장료는 없다.
문의 (202)347-2635 ex 407, jcho@epiphanydc.org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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