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 파킹랏서 발생 살인사건 GG 경찰국, 10대 용의자 체포
2025-03-07 (금) 12:00:00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지난달 21일 저녁 코리아타운 한복판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의 10대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5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찬 팸 지앙(19세, 가든그로브)은 오후 11시 20분 타운 파킹랏에서 트리으 후인(26세)를 총격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26일 멕시코 국경을 넘어서 도주하려던 용의자를 체포해서 샌 이스드라에 구금한 후 OC 형무소로 이감했다.
경찰은 현재 공범을 찾고 있다. 제보 수사관 로저스 (714) 741-5413 또는 경찰국 (714) 741-5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