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5성 항공사’ 5년연속 선정
2025-02-28 (금) 12:00:00
조환동 기자
대한항공은 영국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하는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팅’에서 ‘5성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2020년부터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로 선정됐다.
항공운송 전문 컨설팅·평가기관인 스카이트랙스는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항공사의 서비스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저 1성부터 세계 최고의 항공 서비스 품질을 뜻하는 5성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팅’은 항공업계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평가로, 올해 5성을 받은 전 세계 항공사는 대한항공을 포함해 총 10개에 불과하다. 스카이트랙스는 2주간 ‘미스터리 쇼퍼’(비밀 평가원) 방식으로 대한항공 7개 노선 항공편을 이용하며 서비스 품질을 확인했다.
대한항공은 사용자 편의 위주의 홈페이지 구성, 여객·운송 시스템, 양질의 기내식, 엄선된 와인을 비롯한 음료 서비스, 기내식 사전 주문 기능,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퍼스트, 프레스티지, 이코노미 등 모든 좌석 클래스에서 편안하고 청결한 기내 환경을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객실승무원들이 모든 좌석 클래스에서 친절하고 정중한 서비스를 제공한 점, 효율적이고 일관된 서비스로 승객 불편을 최소화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 요소였다.
<
조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