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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생명나무
2025-02-18 (화) 07:45:53
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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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영원히 주님과 함께 하나님나라에서 살면서 생명나무에서 열리는 과실을 먹으며 살수있는 그날을 사모하며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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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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