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단국대 부설 미주문학아카데미
2025-02-11 (화) 12:00:00
크게
작게
안도현 시인과 해이수 소설가가 진행하는 제14기 미주문학아카데미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LA 작가의 집(대표 김문희)에서 진행되고 있다. 42명이 등록한 이번 특강의 주제는 ’글을 쓰는 기쁨과 슬픔’이다. 단국대 부설 국제문예창작센터(센터장 박용재)는 2014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 문학강의를 통해 한인들을 대상으로 창작의 가치를 실현해 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도산 업적 계승 동참해요”
경희대 북미주 연합동문회 골프대회·총회 성황
남가주 새누리교회 선교기금 골프대회
남가주 이북5도민회 고국방문단 결단식
KFAM, 가정폭력 전문가 무료 교육 참가자 모집
대형산불 한인 피해자 돕기 이어간다
많이 본 기사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檢, 사형 구형키로
국무 “커크 죽음 기뻐하는 외국인은 추방…비자취소 진행 중”
美印 해빙?…모디가 트럼프 종전구상 지지하자 트럼프 “땡큐”
‘최대 징역 2년’..옥주현·성시경, ‘소속사 미등록’ 운영 논란
이민국, 영주권 심사 대폭 강화
법원 “보험사 CEO 살해 사건, 테러로 보기엔 증거불충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