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 아침의 시] ‘장독대’

2025-01-06 (월) 07:54:12 오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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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장독대’

[유화]

장독대 하면 그 시절 할머님 모시고 온 가족이 한 온돌방에 모여 뜨거운 시래기된장국 훌훌 불며 먹어도 웃음만 많았던…. 참 좋았었는데….

<오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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