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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Embroidering a flower_painting on silk
2024-12-16 (월)
전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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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silk_46x54cm]
깊어가는 가을밤 그림 속 소녀가 규중칠우와 함께 모란꽃을 곱게 수놓고 있습니다.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며 정성들여 수놓은 소녀의 마음이 꽃처럼 환하게 빛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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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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