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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우주군 기지 촬영 중국계 남성 도주하다 체포
2024-12-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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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브렌트우드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 국적의 영주권자 39세 인피아오 저우를 미허가 항공기로 국가 방위 영공을 침범한 혐의로 기소됐다. 11일 연방 법무부에 따르면 저우는 11월 30일 샌타바바라 카운티에 위치한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드론을 지상에서 1마일 높이 가량 띄워 비행하며 약 1시간 동안 기지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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