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상공회의소 회장 제리 센더스 은퇴
2024-12-04 (수)
제리 샌더스 샌디에고 상공회의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이달 말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제리 샌더스는 샌디에고 경찰국에서 26년간(6년간 국장) 근무했고, 7년 간 샌디에고 시장직을 역임하는 등 공직에 있었고, 상공회의소에서 12년간 봉직해왔다.
재임기간 동안 미국과 멕시코 국경 간 비즈니스 활성화을 위해 조직을 구축하고 관계를 발전시켰다.
후임으로 샤프 헬스케어의 크리스 하워드가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