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남침례교협 목회자들이 미션포인트교회에서 월례모임을 갖고 있다<사진 남침례교협>
북가주남침례교회협의회(회장 김태훈 목사) 월례회 모임이 지난 12일 마티네츠에 위치한 미션포인트 교회(고석진 목사 담임) 에서 열렸다.
이날 최승환 목사 (뉴네이션 교회) 사회로 가진 예배에서는 이진수 목사(헤이워드 침례교회)가 찬양을 인도 했으며 위성교 목사 (뉴라이프 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위성교 목사는 마가복음 1 장 14- 15 절을 본문으로 ”회개와 믿음“에 대해서 설교를 했다. 위 목사는 “ 회개가 있어야 믿음이다. . 지난 40 여년 목회를 뒤돌아 보니 신앙생활에서 매일의 회개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여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큰감동과 도전이 되었다고 회장인 김태훈 목사가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