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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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진선미 꽃꽂이 주소연 원장 별세

2024-11-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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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싱톤한인교회에서 권사로 봉사하던 진선미 꽃꽂이 주소연 원장(사진)이 지난 12일 별세했다. 향년 68세.

뷰잉은 21일(목) 오후 2시~8시 페어팩스 메모리얼 퓨너럴 홈(9902 Braddock Rd.)에서, 고별 예배는 22일(금) 오전 10시30분 맥클린 소재 와싱톤한인교회(1219 Swinks Mill Rd.)에서, 하관식은 페어팩스 메모리얼 파크 세미터리(9902 Braddock Rd.)에서 각각 열린다. 유가족으로는 남편 안성균, 아들 상현씨가 있다.

문의 (571)355-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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