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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경 동시 통역사 별세
2024-11-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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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갈보리 채플에서 장례식
이중언어 동시통역사로 활동하며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병원 통역 및 법정 통역 등으로 동포사회를 위한 봉사에도 앞장섰던 최세경 통역사가 11월3일 별세했다. 향년 55세
장례식은 23일 오전 9시30분 갈보리 채플에서 빌 스톤브레커 목사의 집례로 열린다.
유가족으로는 남편과 1남 2녀 두 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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