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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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4-11-18 (월)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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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qué hora llega Pedro? (아 께 오라 예가 뻬드로)

▶ 베드로는 몇시에 도착하지?

A qué hora 몇시에 what time?
난 몰라 Yo no sé.
sé 나는 안다 < saber.
9시에 도착할걸?
Creo que llega a las nueve.
Creo que (끄레오 께) 내 생각에는 I think.
a las nueve 9시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
¿Tiene algún problema?
Tiene 당신(그, 그녀)이 가지고 있다 < tener.
algún 어떤 any.

문의 (703)585-8581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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