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태조 워싱턴음악인협회 전회장 부인상
2024-11-12 (화)
박광덕 기자
전 워싱턴음악인협회 회장이자 서울대 음대 동창회장인 곽태조씨의 부인 곽현희(마리아)씨가 지난 7일 선종했다. 향년 74세.
고별 예배는 오는 14일(목) 오후 6시 버지니아 스프링필드 소재 디메인 퓨너럴 홈(5308 Backlick Rd.)에서, 장례 미사는 15일(금) 오전 10시 페어팩스 소재 성 정 바오로 성당(4712 Rippling Pond Dr.)에서 각각 열린다.
하관 일정은 미정이며 장지는 알링턴 국립묘지이다.
유가족으로는 남편 곽태조, 장남 케니, 차남 스티븐씨가 있다.
연락처 (703)501-5517, (703)354-5126 곽태조.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