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2024년도 어느새 11월로 접어들면서 한해의 끝자락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11월에는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해제되면서 어둠이 더욱 일찍 찾아오며 겨울이 훌쩍 다가왔음을 실감할 수 있다. 11월에 들어서면 뉴욕을 비롯 인근 지역에 단풍이 절정을 이룬다. 펜실베니아 피츠버그 명소 듀케인 인클라인의 케이블카들이 단풍으로 물든 워싱턴 산 정상을 오르고 있다.
■11월의 메모■
▲2일 제38회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운동 뉴저지 가두모금(전달식: 뉴저지 11월15일, 뉴욕 11월16일) ▲3일 서머타임 해제 ▲5일 대통령 선거 및 본선거 ▲7일 입동 ▲9일 LJS 뮤직 스토리 오래된 춤과 노래 공연(뉴욕센트럴 교회) ▲11월15일 조슈아 최 카네기홀 공연(카네기홀 와일 리사이틀홀)▲11일 베테런스 데이 ▲17일 아뮈제 앙상블 가을음악회(한울림 교회) ▲22일 소설 ▲28일 추수감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