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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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4-10-22 (화)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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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a, amigo! ¿Cómo te va? (올라 아미고 꼬모 떼 바)

▶ 안녕 친구, 어떻게 지냈어?

이미 잘 알고 있는 친구 사이에 하는 인사다. 늘 만나는 라띠노 일꾼들에게 이렇게 인사해보자.
¿Cómo te va? 대신에
¿Cómo andas? 또는 ¿Qué tal?
같은 인사를 할 수 있다.

꼭 악수를 하자. 손을 잡으며 인삿말을 건네는 것은 그들에게 중요하다.
즉 이렇게 인사를 하지 않으면
something wrong이라는 말이다.

인사에 대한 대답은
Bien, gracias. 또는 Ahí vamos.
(그럭 저럭 지내)

문의 (703)585-8581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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