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청소년재단 현장학습
2024-10-15 (화)
유제원 기자
워싱턴청소년재단(이사장 김범수 목사)은 지난 12일 메릴랜드 풀스빌의 사과 농장을 방문해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청소년재단은 매년 가을 학부모들과 함께 농장을 방문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풍성함을 감상하고 즐기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사장 김범수 목사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연과 사람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고 하신 이유는 세상이 착하고, 아름답고, 서로 도우며 살라고 하신 것임을 학생들이 배워서 보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주역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40)722-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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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