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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작가 김광현 화백 회고전, 30일까지 리버사이드 갤러리서
2024-09-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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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화백 제공]
중견작가 김광현(오른쪽 4번째) 화백의 회고전이 이달 30일까지 뉴저지 해켄색에 있는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는 유화, 그래픽 디자인 작품 등 90여점이 선보이고 있다. 지난 21일 오프닝 리셉션에서 작가와 관람객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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