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시의회서 제51회 LA 한인축제 ‘축하 선포식’

2024-09-19 (목)
크게 작게
LA 시의회서 제51회 LA 한인축제 ‘축하 선포식’
LA 시의회에서 한인사회 최대 축제인 제51회 LA 한인축제 개최를 공식 축하하는 개막 선포식이 열렸다. LA 시의회는 지난 17일 본회의 시작에 앞서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51회 LA한인축제와 코리안 퍼레이드를 소개하고 한인 커뮤니티의 중요한 전통과 문화를 기념하는 선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헤더 허트(왼쪽 네 번째부터) 10지구 시의원, 저스틴 박 R&B 아티스트, 알렉스 차 LA 한인축제재단 회장, 존 이 12지구 시의원 등이 제51회 LA 한인축제 개최를 축하하는 선포식을 갖고 있다. [축제재단 제공]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