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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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2024-09-16 (월) 송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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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산수공필화]

기쁠 때도 서러울 때도 마음의 여유로움을 주는 산. 어릴적 엄마아빠 같이 오르내리던 산. 머나먼 뉴욕에서 반생을 지나도 항상 잊지못하는 북한산.

<송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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