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의 생각] 트럼프가 미국 재건에 최적임자

2024-09-12 (목) 전상복/사랑의터키한미재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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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화 민주 양당간에 선거전이 한창이다.
민주당의 해리스보다 차라리 경험 풍부하고 국무장관 출신 힐러리 클린턴이 재출마했으면 어땠을까? 대통령이란 자리는 한국속담으로 하늘이 인정하고 세워야 한다.

먼저 트럼프는 부모유산으로 재산증식에 매우 탁월한 수재다. 오랫동안 집권함으로 경험이 풍부하다. 즉 드림과 비젼이 분명하다. 재임시 막대한 정부예산으로 불법 입국을 저지하기 위해 국경 장벽을 쌓았다.

반면에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후 멕시코 국경을 통해 들어오는 난민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예컨데 뉴욕은 세계의 경제수도요 미국자본주의 상징인 증권거래소와 UN이 건재한 곳이다. 이런 뉴욕에서 수만명의 불법입국자를 받아들여 뉴욕이 3류도시로 전락한 실정이다.



11월이면 미국 대통령이 새로 선출된다. 민주당이 재선되면 계속 난민 불법 입국과 경제가 회생되기 어렵다.
미국이 다시 재건되려면 첫째로 세계전쟁이 속히 중단해야 된다. 둘째로 미국이 먼저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계속 자유, 민주, 자본주의로 선도 역할을 해야 가능하다. 뉴욕이 거주, 고용 면에서 2류로 전락한 것을 속히 다시 재건해야 된다.

세계평화와 미 국가 재건을 위해서는 트럼프 같은 소위 담력과 박력이 있는 대통령이 선두에서 리드해야 가능하다. 많은 경제전문가와 주류들이 트럼프를 지지하는 이유다. 한사람의 실수로 총 공격을 받고도 생명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총으로 11월 선거에서 당선되어 과거보다 더 우수한 실력 발휘로 세계평화와 미국재건에 크게 쓰임 받길 기원한다.

<전상복/사랑의터키한미재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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