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혼 구원의 사역을 감당하라”

2024-09-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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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빛교회 창립3주년 감사 예배

“영혼 구원의 사역을  감당하라”

새빛교회서 박수복목사가 말씀을 전하고있다. <사진 새빛교회>

새빛교회(담임목사 문인호)가 9월1일 주일, 창립 3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다.
문인호 담임 목사 인도로 시작한 예배는 정해창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박수복목사(뉴욕수정교회 원로목사)가 '교회를 사랑 합니다'(마16:16-19)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베드로의 고백에 따라서 교회를 반석위에 지으신 주님의 뜻이 교회를 통하여 개인 구원을 이루고 아직 주님을 모르는 영혼 구원의 사역을 감당하는 새빛교회 되기를 강조했다.

새빛교회는 샌리앤드로 교회서는 주일 예배 오전 11시30분, 수요찬양기도회는 오후 7시, 토요새벽기도 오전6시에 드린다. 더블린 교회는 주일 1부예배 오전 9시, 목요 온맘기도회가 오전 10시에 있다. 교회 예배 문의는 (413)345-3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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