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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Poetry’
2024-08-19 (월) 07:56:05
김정식/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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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1”, Oil on canvas)
더 그릴 수 없는 어느 순간이 느껴집니다. 자연과 나의 이야기는 오랫동안 뒤돌아 있었다.
아니야, 내 눈앞에 있다. 군더더기 없는 미완성으로 있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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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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