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레드 정 부 시장 가주 광산 및 지질위원회 부의장 선출

2024-08-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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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정 풀러튼 부 시장이 최근 ‘캘리포니아주 광산 및 지질위원회’(SMGB) 부의장으로 선출되었다.
프레드 정 부시장은 광물 자원 관리 및 환경 보호와 관련된 복잡한 과제를 해결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정 부 시장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자원 보존을 촉진하는 위원회 임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1885년에 설립된 캘리포니아 주 광업 및 지질 위원회는 광물 자원의 보존과 채광된 토지의 복구를 포함한 광업 및 지질 문제에 대한 정책 지침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프레드 정 부시장은 메트로폴리탄 수도국, OC교통국(OCTA), 샌가브리엘 리버스 앤드 마운틴즈 컨서반시(San Gabriel Rivers and Mountains Conservancy), 남가주 협회(SCAG) - 교통 정책 위원회, OC지방 정부(OCCOG), 가주 도시 협회(CALCities) OC지역 부문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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