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CF 월례회의

2024-07-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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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F 월례회의
글로벌 어린이 재단 샌디에고지부(회장 김오식)가 지난 12일 월례회의를 갖고 9월30일 동경에서 열리는 총회준비를 점검했다. 이에 앞서 6월에는 라이베리아에 있는 후원 학교의 지붕이 강풍으로 심하게 파손 돼 피해복구비로 1만 달러를 긴급 지원했다. 이 학교 관계자는 (후원금으로) 태양광 지붕으로 교체해 새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GCFSD 김오식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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