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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테니스인들 총출동… 힘찬 ‘스매싱’

2024-07-16 (화)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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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한인 테니스인들 총출동… 힘찬 ‘스매싱’

각계인사들의 참가선수 격려 - 제16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개회식에서 주최측과 한인사회 각계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한인 테니스인들 총출동… 힘찬 ‘스매싱’

시범경기도 실전 처럼 - 대회 특별순서로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신학연 뉴욕한국일보 사장, 신범조 공동대회장, 홍명훈 뉴욕한인테니스협회 이사장이 참가한 시범 경기에서 신학연 사장이 론 김 의원의 서브를 백핸드로 받아내고 있다. (위쪽) 내 트로피는 어디에? - 대회 각 부문별 트로피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아래쪽)


한인 테니스인들 총출동… 힘찬 ‘스매싱’

축사하는 론김 의원 - 론 김(맨 오른쪽) 뉴욕주하원의원이 개회식에 초청인사로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위) 정정당당하게 겨뤄봅시다 - 단체전 B조 예선전에서 미동부한인테니스와 어벤전스 선수들이 경기전 악수를 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아래)


한인 테니스인들 총출동… 힘찬 ‘스매싱’

시니어부 복식 우승 박재환·임병락 조 - 시니어부 복식 우승 박재환·임병락 조(좌측 트로피)와 준우승 김재용·이형직 조가 이영만(맨왼쪽) 협회장, 김민선(맨오른쪽)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과 함께 자리했다. (위) 김금주 6대 회장·신범조 공동 대회장에 공로패 수여 - 이영만(맨 왼쪽) 뉴욕한인테니스협회장이 김금주(가운데) 6대 회장과 신범조 공동대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아래)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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