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MC 서부지역 목회자 수양회 새 회장에 한의준 목사 선출

2024-07-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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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 2024년 서부지역 목회자 가족수양회가 지난 7월 1일(월)부터 4일(목)까지 라스베가스에 있는 투스카니 스윗에서 열렸다.

미 서부지역 한인연합감리교회협의회(회장 송계영 목사) 주최로 ‘끊이지 않는 희망(잠23:18)’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수양회 강사는 정학진 목사(일동감리교회)였다. 수양회는 1일 저녁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아침예배, 저녁집회등으로 열렸다. 마지막 날에는 총회를 개최, 신임회장에 한의준 목사(하와이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가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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